과습 때문에 식물을 죽여본 기억이 있어서 만들게 된 화분이다. 최대한 물빠짐이 좋게 하려고 노력했다.
그리고 역시나 게으른 나를 위해서 최대한 관리가 편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. 화분을 들지 않고서도 물받이를 갈아끼우거나 청소할 수 있게 만들어봤다.
바닥면을 이렇게 만든 이유는 거미줄을 줄이고 (노즐을 객체 위로만 지나가게 하면 더 나아질수도?) 바닥에 더 안정적으로 안착이 되게 하기 위해서다.
3D 프린터로 제작한 물빠짐이 좋은 화분
바닥이 완전히 뚫려있다(?)
물론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바닥에 거름망이 따로 있다. (안 그러면 흙이 다 빠져나오겠지.)
일반 버전
물받이 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버전
.
.
출력할 때 참고할 내용
화분 물받침? 물받이는 최대한 두껍게 만들긴 했지만, 물이 샐 수 있다.
공차:
0.2mm
라프트:
상관없음
서포터:
필요없음
내부채움:
20%
필라멘트 재료:
상관없음
.
.
다운받으러 가기
니기기에서 더 알아보기
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