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에서 본 내용을 정리해봤다.
추워지는 10월 이전에 수확해야 한다.
수확하고 나서 4일간 온도 30도 습도 80% 이상의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둬야 한다. 그러면 고구마의 상처도 아물게 된다고 한다. (큐어링.)
숙성은 20도 이상의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일주일 이상 해줘야 하고 한달이 지나면 꿀맛이 된다고 한다.
보관은 14도 정도가 알맞고(17도 이상에서는 싹이 나고 13도 이하에서는 썩게 된다고 한다.) 통풍이 잘 되는 건조한 그늘이어야 한다. 박스에는 구멍을 내주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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